휴일 오후 무료하게 하는일이라곤 미뤄뒀던 집안일(고시원서 살면서 있어봐야 뭐가 있겠냐만은)을 대충 마무리하고, 시간을 죽이는것(?), 내가 무엇을 하고 사는지에대해 생각따윈 없이 그냥 끄적거려볼까 하는데…
이런저런 일같지 않은 일들이 나를 괴롭히고 있지만 ‘할수 있는 일은 하자’의 마인드로 대충 얼버무리면서 넘어가지만, 간만에 생긴 이 시간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볼 기회라고 생각이 들는걸까?나?
보통은 그렇지만 암목적으로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개발을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성공한 게임을 만드는것과 좋아 하는게임을 만드는것에는 차이가 있긴하만… 하지만 나는 그냥 코딩하는게 좋았고 뭔가 집중할수 있는 일이 좋아서 이 직업을 선택했다… 아앙… 잡설은 집어치우고.. 오늘 할일은 생각정리..
직업 / 꿈 / 목표… 개발개발개발 / 주위사람을 행복하게 하자 / 후회말고..
